1. 희망:양귀자 장편소설
희망:양귀자 장편소설
남을 비방하긴 쉬워도 남을 위로하긴 어려운 법이야 178쪽 혼자서는 절대 넓어질 수 없다. 관계 맺은 만큼의넓이로 인생은 경작된다. 264쪽 #희망 #양귀자 #장편소설 #한국문학 #추천 #2024독서
양귀자 장편소설/희망양귀자 장편소설 희망 작가 : 양귀자 2021. 9. 25. 5판 3쇄 p598 오랜만에 물 만난 고기 같았다. 80년대 휘황찬 번화가를 벗어나 뒷골목을 으슬렁거리는 느낌과 청춘의 고독한 시간을 맞이했다고 할까? 양귀자 소설은…
2. 신간. 혼자 가는 달보다 같이 가는 별이 더 멀리 간다. 절망적 상황에서도 끝내는 나의 꿈과 사랑,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 별 이야기
신간. 혼자 가는 달보다 같이 가는 별이 더 멀리 간다. 절망적 상황에서도 끝내는 나의 꿈과 사랑,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 별 이야기
조금 더 잘보여 문으로 데려왔다. 이 문을 벌컥 열고 성큼 성큼 나아가는 거지. 혼자 나오면 안들를 수… 같이 하면 별 거 아닌 일이 없다. 메달리스트 댓츠 어스…. 무더위 한잔 하자며 또 0.00…
6,7,8월.. 일상=소비생각하면서 혼자 뿌듯해하기 (내 미래의 남자친구는 얼마나 좋을까? ^^… 그래.. 근데 누군지… 못따라가는 내가 미안할뿐.. 이글필라테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땀빼고 나왔더니 링완성하게 13분 더 걸으라고…
3. 슬픔도 힘이 된다:양귀자 소설집
슬픔도 힘이 된다:양귀자 소설집
못 하는 내용들도 많았지만,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사람의 글임이 여실히 느껴지는 부분에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읽다. 24/7/24 – 2024/8/4 #책리뷰 #양귀자 #슬픔도힘이된다 #단편소설 #한국소설
슬픔도 힘이 된다 – 양귀자재미있었다, 기억에 남았다, 울림이 있었다,라고 느끼기에는 부족한, 한마디로 계륵 같은 작품이었다. 다시 곱씹어 읽으면,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려나. 모르겠다. 별점: 3.8 #양귀자 #슬픔도힘이된다
4.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(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), 단품없음, 상세 설명 참조
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(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), 단품없음, 상세 설명 참조
2024.07.31 완독 제 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오늘, 엄마가 돌아가셨다. 나만의 비밀이 시작되었다.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저자 문미순 출판 나무옆의자 발매 2023.05.09.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– 문장수집…
(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)출판사 서평 중 <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>은 문미순 작가님의 소설로 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다. 세계문학상 만장일치 당선작으로 7명의 심사위원은 "끔찍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보여준 이 서슬 퍼렇고…
5. 나를 살게 하는 것들:회복과 충전, 다시 잘 살고 싶을 때 읽는 김창옥의 제안서
나를 살게 하는 것들:회복과 충전, 다시 잘 살고 싶을 때 읽는 김창옥의 제안서
또한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도 눈이 간다.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 열심이 어떤 방향인지 아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마음을 품게 한다. 내려놓을 때는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, 쉬고 싶을…
회복과 충전 다시 잘 살고 싶을 때 읽는 김창옥의 제안서 [나를…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?" <도서리뷰> 이 책은 힘들지만 힘든 줄도 모르고 살았던 제가 억울한 세월을 보상받으려 행했던 오랜 습관을 버리고 천천히 나를 숨 쉬게 하는 것, 나를 살게 하는 것을…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.